나와의 수다

반복

샘솟는 기쁨 2008. 2. 18. 01:05

어느날..우리는 어떤 사람과 만나고 ..사랑을 시작하고..

또 ..어떤날..다시는 돌아보지 않으리라..이별을 하고,

수시로,만남과 이별을 수없이 넘나들며..

오늘도 죽도록 사랑하는일에.. 서슴치 않는다.

 

오늘나는  가까운이 들의사랑을 흠뿍 온몸에 적시며..행복에 겹다.

주여~~

오늘 이기쁨이 내것이어도 되는지요??

감사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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