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의 수다

지금..

샘솟는 기쁨 2007. 10. 13. 16:11

내가..

숨쉬고,

살아가는..지금이

 

나에겐..큰축복입니다.

 

어느날..

삶을 포기하고싶던날..

 

누군가가..

날 잡아주지 않았다면..

 

이자리에..

나는 없을테니까..

 

그래서 더욱

매순간이소중하고..

 

하루하루를

선사받은것같고,

 

 

덤으로 사는 오늘을 ..

아름다운 풍경으로 꾸밀거라고..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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