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의 수다

때론..

샘솟는 기쁨 2008. 5. 2. 09:36

마법에 걸린 듯.

누가 유혹하지 않아도

나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한쪽으로 생각과 행동이 저절로 향하고,

발길이 가는 때가 있다.

 

 그냥, 무작정,

아무 생각없이..그렇게 빠져 들어가고 있다.

 

 


 

'나와의 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버이날  (0) 2008.05.08
그대있음에..  (0) 2008.05.03
누군가  (0) 2008.04.28
오늘하루..  (0) 2008.04.28
미류나무 집  (0) 2008.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