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의 수다

기다림

샘솟는 기쁨 2008. 6. 30. 01:15

어디쯤 오고 있을까??

 

맑고 밝은 함박 웃음으로 ..

나를 반겨줄..그리운 님!!

 

가벼운 손길 한번에도

내 가슴 불꽃튀고..

 

내 슬픔 잠재울 ..고운님!!

어서 오소서~

 

나즈막히 그대 부르며..

기다리는 이맘또한 ..

영혼의 불꽃 이는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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