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의 수다

쉼..

샘솟는 기쁨 2008. 8. 1. 10:11

오늘은..

 

당산나무 그늘 아래서..

매미들의 합창 들으며..

 

부채조차 필요찮은 자연바람 스치면...

 

늘어지게  한숨 자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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