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의 수다
운수 좋은날
샘솟는 기쁨
2007. 12. 14. 01:08
조카가 치과의사의 어려운 길을 관통했다.
환장하게 기분 좋은날.
한모타리,
모자라는 사람처럼 종일 베실베실 웃고 다녔다.
이 좋은 기운이 오랫동안 머물러 줬으면 좋겠다.
앞으로..
뭔가 좋은일이 생길것 같고,
하늘의 축복이 마구 쏟아질것 같은 예감이 든다.
승혁이 파이팅!!!
나겸이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