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의 수다
선물
샘솟는 기쁨
2007. 12. 30. 04:39
예쁜 화분에..빠~알간 베고니아!!!
정말 니맘처럼 예뿌다.
고맙다 친구야..
니 고운 맘을 ..무엇으로 갚아얄지..
너희들이 있어 난 즐겁고 행복하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