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의 수다
기다림..
샘솟는 기쁨
2007. 9. 19. 08:54
사랑한다..내딸아..
오늘도 네게 축복을 더하리라..
늘 등뒤에서..속삭이는 주님..
당신은 ..
나를 무르익을때까지 기다리시는..
나의 주인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