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의 수다

이제는..

샘솟는 기쁨 2008. 4. 22. 01:08

그냥 편하게 좋아하는 휴식같은 사람이 있었음 좋겠다.

그래서..

 

친구의 우정이..소중함을 알것 같다.

어제 만난 동창들이..한가닥의 따뜻한 모습으로 머물러 있다.

 

보고싶다...

따뜻한 그들의 사랑이 벌써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