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의 수다
때론..
샘솟는 기쁨
2008. 5. 2. 09:36
마법에 걸린 듯.
누가 유혹하지 않아도
나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한쪽으로 생각과 행동이 저절로 향하고,
발길이 가는 때가 있다.
그냥, 무작정,
아무 생각없이..그렇게 빠져 들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