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의 수다
축복
샘솟는 기쁨
2008. 6. 15. 08:12
나를 찾아 먼 길을 마다 않고 와 주는이 있어..
난
참 행복 하다.
나를 진심으로 위해 주고..걱정해 주는이 있어 ..
난
참 행복 하다.
내 아픔을 제 아픔 인양,안타까워 하는 이 있어 ..
난
참 행복 하다.
아프지 않길 ,늘 기도해 주는 이 있어 ...
난
참 행복 하다.
날
늘 감싸 주는 이 있으니..
난
축복 받은 자 임이 틀림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