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의 수다
매일 매일이 새날..
샘솟는 기쁨
2007. 11. 1. 02:06
새날을 위해 일하는..
나는 하늘의 딸,
자유의 아침을 여는 ..
나는 땅의 사람..
나는 하나님의 명품 브랜드..
고로..나는 존귀한 존재다.
사는날 까지..기쁘고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는..
나는 전지전능하신 그분의 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