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의 수다

심히 힘든 하루

샘솟는 기쁨 2008. 10. 6. 01:57

오늘은 계속 다툼이 있었다,

시험이 든것처럼...여러가지가 꼬여들어..

손님들과 계산시비,친구의 만취로 실수의 연발,언니와의 끝이 무거운 통화..

 

심히 괴로운 하루가 갔으니..

내일은 숙제를 마무리 한것처럼 ..

수월한 시간이 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