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의 수다
나의 앞길 밝혀 주소서
샘솟는 기쁨
2008. 10. 10. 01:36
요즘..
오래오래 숨겨두었던 눈물이 솟는다.
강물은 역류하는 법이 없거늘...
뒤돌아 보지말고..앞만보고 묵묵히 갈 수있도록..
나의 앞길 밝히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