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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여행
샘솟는 기쁨
2011. 6. 22. 09:44

부다페스트 호텔

다누브강 유람선



유람선에서 본 국회청사


마차시 사원





글루미 선데이의 배경 자살다리로 유명한 세체니다리

다뉴브의 야경 공원

영웅광장

부다언덕의 부다왕궁




아이리스를 촬영한 곳 지금은 대통령 집무실

세체니다리 건립과정



겔레르트 언덕에서 본 다뉴브강





겔레르트 언덕 뒷편에 2차 대전에 총성을 맞은 흔적도 보인다

부다페스트의 어부의 요세









타트라의 호수










맞은편은 우리일행이 묵은 호텔 아침산책길에..



눈이 보이는 산 위에는 스키장이 있다.

















최대 번화가인 바츨라프광장과 프라하의 구시가지

황금장식으로 만들어진 틴교회,매시정각이면 울리는 천문시계


카를교 입구

카를교에서..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 성 네포무크상

유럽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다리 카를4세가당시 최고의 토목기술을 동원해 1406년에 완성한 카를교



프라하성



카를교가 보이는 그림을 샀다. 화가와 함께^^





성 비트교회 내부






프라하의 대중교통 트램 탑승

우리나라 하회마을 처럼 유네스코 지정가장 아름다운도시..체스키크롬로프





BMW사 방문





슈바빙거리를 지나니..전혜린 생각이 많이 났다.



뮌헨 구시가 중심가..마리엔 광장

호프광장

개인컵보관창고




시계탑으로 유명한 뮌헨 신 시청사

성모교회


성당내부에 있는 요한바오로 2세 손을 잡으면 모든 죄가 사해진다네요.



네오고딕양식 및 사람 크기의 인형이 움직이는 독일최대의 자동인형 시계탑

6시 정각에 시계인형이 움직이는 걸 보기 위해 관광객들이 빼곡히 모였다.

뮌헨공항에서..

10일동안 함께한 똑소리 나는 인솔자 하나투어 박가영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