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의 수다

그대있음에..

샘솟는 기쁨 2008. 5. 3. 15:54

세포구석구석..

당신을 흡수하고..

당신을 향해 갑니다.

 

오늘하루도 저절로 웃음이나고,

사는게 신명납니다.

참~

감사합니다.

 

당신을 알게됨을..

당신을 의지할 수있음을..

그래서 ..당신은 나의 주인이십니다.

 

오늘도 나의  잔이 넘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