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의 수다
[스크랩] 삶의 숙제
샘솟는 기쁨
2008. 6. 6. 16:52
어느때는 감당할 수없을 정도로 사람에 시달린다는
느낌이 든다.
또 어느때는 목이타도록 사람이 그립다.
인간관계에서 적당한 거리를 유지한다는건 항상 숙제다.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 중에서---
우리는 쉬고 싶을때가 있다.
모든것을 포기하고 그모든것을 자기자신과 함께..
어떤 곳에 의탁하거나..넘겨주고 싶을순간이 있다.
출처 : 삶의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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