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의 수다
하루
샘솟는 기쁨
2008. 6. 30. 01:50
어제와 같은 오늘은 죽은 날입니다.
날마다 더나은 날이되기 위해 노력해야..새로운 ,살아있는 날로 사는것이랍디다.
난 오늘..
시간만 죽이는 날이 아니었는지..되돌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