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의 수다
노래가 되어준 당신
샘솟는 기쁨
2008. 9. 22. 09:47
황페했던 나의 삶에..
문득..찾아와
한가닥의 선율로 내 영혼을 일깨워준 당신이 있어..
오늘 난..결코 슬프지 않습니다.
잊고 있던 나를 손잡아 일으켜 주고..
나를 최선을 다해 아껴 주신 당신이 있어.
나의 오늘이 있고,
함께한 시간 들이 허망하지 않도록..가꾸어 나가야 겠습니다.
당신을 영원히 찬양합니다
진실로..진실로..
당신의 따뜻한 영혼을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