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의 수다
지극히 낮은 목소리로..
샘솟는 기쁨
2008. 10. 22. 09:45
위대한 당신을 알고..
작은 나를 알고
환한 미소로
나를 찾아 올것같은 나의 작은새..
당신께 맡깁니다.
당신의 날개밑에
포근히 감싸안아 보호하소서,
내가 가는 그날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