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의 수다
떠난후에
샘솟는 기쁨
2009. 2. 21. 02:46
아무것도 내세울것도...
자랑할 것도 없는 내가
진정..
세상속에 무엇을 주고 갈것인가를 생각해 본다.
내가 떠난 자리가 아름다워야 할텐데...
-2009.2.20.
김수환추기경님의 마지막을 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