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의 수다

오늘도..

샘솟는 기쁨 2009. 2. 27. 16:14

 

 

척하면서 ..겉모습을 포장하며 행한것들이

얼마나 많았는지요.

 

내가 아닌 다른 사람 모습에서..그것을

읽을때 참으로 가증스럽다고 하면서,

그것이 나의 그림자가 되진 않았는지..

 

오늘도...나의

말과 행동과 생각이 같게 하시고,

내입술이 감사함으로 넘치도록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