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고 싶은 글

세상과 인생

샘솟는 기쁨 2008. 12. 12. 12:14

시간의 흐름에 떠내려가지 말고,

 시간의 흐름을 다스리며

노를 저어가자고..

 그러면 바쁠수록 오히려 여유와 느긋함을 즐길 수 있는

나를 볼 수 있을 거라고...

-이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