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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만나고...너를 보내고...

샘솟는 기쁨 2009. 1. 6. 12:01

 

 

뼛속까지 시린강은...

말이 없었다.

...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엄마친구가 주는 선물...맘에 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