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지나치게 의식하거나..
남의 사생활에 넘치는 관심을 갖고 사는..
우리한국인 특유의 비뚤어진 생활이..
일상을 구속받게 한다.
나는 ..이런생각에서 벗어나..진정한 자유를 누리고 싶다.
내주위의 많은이들이,체면를 중요시하며..사는모습이 답답하다.
인생은 한번왔다가는것~
누가뭐라든..진정한"나"를 찾고..내가 원하는 삶을 살으련다.
세상에는 똑같은 생각을 갖고..똑같은 형태로 사는이는 없다.
제각기..다른형태로 생활하는 사람들의 차이를 인정하고 다름을 인정받고 싶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