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의 수다

나..

샘솟는 기쁨 2008. 5. 11. 02:18

점점..좁아지는 내맘.

 

점점..작아지는 나.

 

행복해지고 싶어 웃는데..

 

울고싶은 날들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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