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위엔,,
마음 따뜻한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더욱 힘들게 사는 이들이 ...
어렵게 손에 쥔것도 서슴없이 나누고, 퍼 주고싶은 고운 마음씨를 지닌 이들이..
건강하게 잘 살았으면 좋으련만..
현실은 그렇지 않으니 안타깝다.
오늘도 나는..
내 이웃한 모든 이들이 건강한 웃음 잃지 않고..
우직하게 잘 살아 주길 바라고 기도한다.
그동안 나로 인해 마음 조린 사람들 모두..
주님의 깊은 사랑의 손길로 따뜻한옷 입혀 주시길 간절히 기도한다.
나를 감싼 모든 이들에게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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