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의 수다

요즈음

샘솟는 기쁨 2008. 3. 23. 03:11

날마다.

평화롭고,

행복하다.

 

한껏 웅크리고 봄을 기다린듯..

몽우리를 터트릴 준비를 하고 있는 꽃들처럼

요즈음은 설레이며..상기된다.

 

내안에 이향기로움이..오래머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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