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당신이 생각하는 만큼 당신에게 별로 관심이 없다는 것을 명심하라.
그리고 남이 당신을 부정적으로 보리라는 생각에서 벗어나라.
어쩌면 당신의 블라우스에 있는 아주 작은 얼룩이 아니라,
당신의 건강한 혈색을 보고 감탄할 지 모른다.
-보르빈 반델로브의 (불안,그 두얼굴의 심리학 )중에서-
'나와의 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아침에.. (0) | 2010.07.03 |
---|---|
관점에 따라 다르다. (0) | 2010.06.29 |
껍데기 들은 가라 (0) | 2010.06.16 |
산책 길에.. (0) | 2010.06.11 |
죽음또한 삶의 일부 (0) | 2010.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