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참 삶의 세계
그 피안의 세계로 넘어가는 사이엔
일상의 강이 흐르고 있다.
그래
반드시 그 강물을 헤엄쳐 건너야 만,
비로소 치안에서 피안으로 갈 수 있게 된다.
일상은 진리로 향하는 길목이다.
단지 그것은
건너 버려야 할 것일 뿐
그 물결속에 휩싸여 익사되어선 안된다.
그대는 일상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하며
힘차게 피안을 향해 헤엄쳐야 한다.
정 중 규

'나누고 싶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좋은 피부 건겅법 (0) | 2008.06.23 |
---|---|
.... (0) | 2008.05.27 |
자존감.자아정체성.페르소나. (0) | 2008.05.25 |
사랑없이 위대한 인격을 갖춘 사람은 없다 (0) | 2008.05.11 |
세대별로 해야할일 (0) | 2008.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