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고 싶은 글
시간의 흐름에 떠내려가지 말고,
시간의 흐름을 다스리며
노를 저어가자고..
그러면 바쁠수록 오히려 여유와 느긋함을 즐길 수 있는
나를 볼 수 있을 거라고...
-이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