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고 싶은 글

감성적인 AB형

샘솟는 기쁨 2008. 12. 14. 15:06

꼬치꼬치 캐묻는걸 싫어합니다.

 

물질적인 것보다 마음의 정을 중요시하고

사랑의 시작은 천천히하되 점차적으로

상대의 매력에 이끌려 갑니다.

 

의외로 겁이 많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접근해서

자신의 기분을 전하려 하지 않습니다.

 

적당한 거리를 두고 교제하고 싶은데

그런의사가 상대방에게 전해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마음의 정을 중요시 하나 사랑에 있어서는 타산적입니다.

 

남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수 없는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냉정하고 차갑지만 정은 많습니다.

 

속마음을 잘 들어내지 않습니다.

 

자신이 쉽게 상처 받는다는걸 알기에

남에게 쉽게 자신의 마음을 털어 놓지 않으며

누구보다도 상처받는 다는것에 대해서

너무나도 무서워하는 겁쟁이 같은 사람입니다.

 

슬프면 슬프다고 하면되는데 겉으론 웃으면서 속으론 웁니다.

 

융통성이 없습니다.

 

자기가 하고싶은 일에는 의욕적으로 합니다.

 

끈기와 인내가 부족한듯 하나 엄청난 노력을 합니다.

 

장난끼가 있는 B형을 닮아 조금은 엽기적일때가 있고

A형을 닮아 약간 소심함과 우유부단함이 있습니다.

 

떠날려고 하는 사람에게 미련이 남고 집착하는 사람에겐 냉정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상대가 좋다고해도 떠난다고 하면 절대 잡지않습니다.

 

하지만 속으로는 앓습니다.

 

잠이 많습니다 그리고 수면부족을 견디지 못합니다.

 

잘때 한방향으로만 잡니다.

 

뒤척임이 적도 비교적 얌전히 잡니다.

 

걱정거리가 있으면 자기전에 꼭 생각합니다.

 

해야할일이 있다면 자다 깨서라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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