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새롭게 태어나
자연이 주신 선물인 짙어가는 가을을 본다.
어제 KTX를 타고 서울에 다녀왔다.
차창 밖으로 두둥실 떠 다니는 구름과 푸른 창공의 조화로움
가지마다 주렁주렁 매달려 익어가는 감,고개숙여 일렁이는 황금빛 들판
모두가 멋진 가을 풍경들이었다.
하늘이 주신
이 가을을
감사히 누리겠습니다.
오늘 하루 새롭게 태어나
자연이 주신 선물인 짙어가는 가을을 본다.
어제 KTX를 타고 서울에 다녀왔다.
차창 밖으로 두둥실 떠 다니는 구름과 푸른 창공의 조화로움
가지마다 주렁주렁 매달려 익어가는 감,고개숙여 일렁이는 황금빛 들판
모두가 멋진 가을 풍경들이었다.
하늘이 주신
이 가을을
감사히 누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