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의 수다

친구와 나들이..

샘솟는 기쁨 2007. 10. 10. 02:29

모처럼 바닷가로

화려한 외출을 했다.

 

그림같은 바다가 보이는 레스토랑에서 여유로운 식사로

모처럼 멋을 부려보고

파도 치는 풍경을  맘껏

눈에 담고 왔다.

 

'나와의 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신한테 최면 걸기  (0) 2007.10.12
하루를..  (0) 2007.10.10
당신은..  (0) 2007.10.09
날마다..  (0) 2007.10.07
세월에 떠밀려..  (0) 2007.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