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의 수다
그냥 편하게 좋아하는 휴식같은 사람이 있었음 좋겠다.
그래서..
친구의 우정이..소중함을 알것 같다.
어제 만난 동창들이..한가닥의 따뜻한 모습으로 머물러 있다.
보고싶다...
따뜻한 그들의 사랑이 벌써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