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의 수다

봄의 기운처럼

샘솟는 기쁨 2008. 4. 23. 08:55

생기 발랄한 사람곁에만 있어도

나도 모르게 흡수하듯..기운이 솟고 기분이 좋아진다.

내가 그런 에너지를 풍기며..주위를 밝게 하는 사람이고 싶다.

 

기계들이 프로그램되로 작동하듯이..

우리 마음밭도..활짝핀 꽃들처럼 생기있는모습으로 입력하고,

오늘을 작동 시켜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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