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의 수다

생각없이..

샘솟는 기쁨 2007. 11. 2. 00:14

텅빈  머리로..

맹물같이 살았으면 좋겠다.

잠시라도..

 

왜이리도..요즘의 내가 무서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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