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의 수다

무르익은 가을..

샘솟는 기쁨 2007. 11. 5. 01:04

 

통도사의 산책길을 걸으며 단풍들의 향연을 즐겼다.

짙은 솔향기를 맡으며.

바스락거리는 낙엽을 밟으며..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사랑스런 울 언니..누구한테.???.열씸히 문자때리는지..찍히는 줄도 모르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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