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뙤약볕을 온몸으로 견디며..
꽃들은 씨앗를 품고..
과일들은 달디단 열매를 낳고..
들판에 벼들은 알곡을 채우고..
나 또한..
새로운 아침을
주셨으니..
새로운 것으로 열심히 채우겠습니다.
기장 군청 입구...뒷편 공원에도 아늑한 휴식공간을 아름답게꾸며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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