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의 수다

그 쓸쓸함에 대하여..

샘솟는 기쁨 2008. 10. 4. 14:12

계절탓 인가~~

나이가 들어감을 곱배기로 느끼게 되고...심란하다.

참으로 이생각 저생각에..

흔들리는 마음 감싸안기에 바쁘다.

 

최진실씨의 죽음을 보며..감정이입이 되지 않게.

약한 마음을 드러나지 않게 애써본다.

 

 

참으로..

가을은 심란한 계절인가보다.

 

 

 --기장 어느 바닷가...찻집에서 바라본 바다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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