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계속 다툼이 있었다,
시험이 든것처럼...여러가지가 꼬여들어..
손님들과 계산시비,친구의 만취로 실수의 연발,언니와의 끝이 무거운 통화..
심히 괴로운 하루가 갔으니..
내일은 숙제를 마무리 한것처럼 ..
수월한 시간이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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