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타-스티븐 리 웨인버그 박사 엮음-

35,000년 전..

단 한번의 지상 삶에서

깨달음을 얻은 존재 람타

그가 전하는 자각과 도전의 메세지.

 

하나님을 인식하고 이해하고 감성적으로 아는 유일한 길은,

당신 자신이 누구인지를 이해하고 감성적으로 아는 것이다.

그때에 당신은 "하느님이 누구인지를 안다 나와 하느님이 하나이고 내가 누구인지 안다"

라고 말할 수 있다.

하나님처럼 되는 길은 당신 자신이 되는 것이다.

당신이 단순히 자기 자신의 있음이 될 때, 당신은 끝없이 열리고,

무한하며, 창조적이고,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당신은 허용하고 있고, 당신은 움직임이며,당신은 고요하고,당신은 기쁨이다.

당신은 순수한 에너지이자,강력한 지향점이며,모든 느낌이고 모든 생각이다.

존재하고 당신자신을 사랑하는 것-당신 존재의 전체로 그리고 당신은 숨결을 다하여

-그리고 당신의 선성( 善性)을 삶에 허용하는 것이 하느님처럼 되는 것이다.-p246-

 

 

 

 당신의 삶을 포용하라.   당신이 했던 모든 것 때문에 당신은 신성하며

당신이 여기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죄의식은 버려라.

슬픈 시늉은 그만 두라.   자신에게 무거운 짐을 지우는 것을 멈추어라.

당신의 삶에 대한 책임을 아무에게도 지우지 말라.

당신 삶의 지배권을 찾아라! 당신의 삶은 당신 것이다.

-p296-

 

고결한 삶의 길은 모든 것을 다 감싸 안는 것이다.

이것은 모든 등장인물, 즉 인간의 의식 안에서 창조된 모든 환상의 상황을 포함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가장 고상하고 현명한 실체들은 인간의 모험으로 창조된 모든 상황을 살았던 것이다.

그들은 매춘부와 성자. 스승과 농부,살인자와 피살자, 정복자와 피정복자,자식과 부모-

인간의 모험으로 창조된 모든 인물, 모든 상황이 되어봤던 것이다.

알다시피 , 당신은 당신이 받아들일 수 없는 것에 대해서만 남들을

비난한다.

만약에 당신이 모든 상황을 다 겪어보고, 그 상황에 대해 편안해지면, 그때에는 아무런 비판 없이,

모든 이를 이해하고, 그들 모습 그대로를 허용하는 것이 쉬워진다.-당신이 그들이었고, 그들

을 비판하는 것이 바로 당신 자신을 비판하는 것임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당신은 참된 자비심의 가치를 알게 되고,사랑의 심연이 당신의 영혼 안에 자리 잡게 될 것이다.

그때에 당신은 진정한 그리스도가 된다.

왜냐하면 당신은 제한된 삶을 사는 당신의 사랑하는 형제를 이해하고 사랑하고 용서하기 때문이다.-p298

 

우리가 어디에 있건, 어떻게 선택을 하든,

좋거나 나쁘고,행복하거나 불행하며, 흥미진진하거나 세속적인 것을 우리가 스스로 만들어

낸다는 것을 결국에는 깨닫게 된다.

오직 우리의 태도와 판단에 따라 이 삶에서 얻는 경험이 결정된다.

이곳의 한부분이 되어 보는 것은 경이로운 일이다.

하느님은 다른 모든 곳에 있는것처럼 여기에도 넘쳐 있다.

그는 어디에나 있기 때문이다! 당신이 그것을 알고 나면, 현명한 사람이 될 것이다.

다른 세상이 있다든 것을 아는 것보다 더 위대한 것은 이 삶을 받아들여서 당신이 할 수 잇는 한

가장 웅대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 삶의 모든 부분을 경험하고 사랑하면서! 그렇게 되면 당신은 이곳에서의 삶으로 충족된다-

.p202-

 

하느님은 결코 당신 바깥에서 찾아지지 않는다.

그렇게 하려는 노력조차도 당신 자신에게

온당치 못하다.

당신 안에서부터 비롯된 것을 설명하기 위해서 당신 존재의 바깥으로 나가는 셈이 되기 때문이다.

당신이 하느님과 같다는 것을 아는 유일한 방법은 하느님이 자신 안에 있다는 것을 관찰하는 것이다.p142-

 

 

 당신이 여기있는 이유는 당신이 무엇인가를 했던 누군가에게 보상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당신이 살아 보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러한 모험은 순간순간 새롭게 펼쳐진다.

살면서 행복하라.

그것은 하느님이 당신에게 늘 요구해 온 유일한 것이다.-p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