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의 수다

새벽이 오리라..

샘솟는 기쁨 2008. 7. 24. 17:00

어둔 밤에서도..빛을 믿는다.

누구든..어둡고,긴 밤을 견디면..

새벽이 오리라 믿고 바란다.

 

행복..또한..

보이지 않아도..있음을 알고..

믿고 바라며..오늘 내 몫을 다하며 묵묵히 걸어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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