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의 수다

어긋남

샘솟는 기쁨 2008. 10. 30. 02:20

내곁을 지켜줄 단 한사람이라도 필요하던날...

아무도 날 찾아 주지 못하고...

 

홀로 있고 싶을땐..

귀찮을 정도로 나를 찾는이...

 

왜이리도 모든게 어긋나는걸까???

 

 


'나와의 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지친나에게..  (0) 2008.10.30
몸부림  (0) 2008.10.30
작별에 앞서..  (0) 2008.10.27
비가..  (0) 2008.10.22
지극히 낮은 목소리로..  (0) 2008.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