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의 수다

[스크랩] 지친나에게..

샘솟는 기쁨 2008. 10. 30. 10:29

세상풍파...험난한길 많은 시간 걸어왔습니다.

그래도 묵묵히 살아준 내가 고맙고,

나 이어서 감사합니다.

 

이제,

자꾸만 지쳐가는 나에게..

새힘을 주소서.


출처 : 오나겸 플래닛 입니다..
글쓴이 : 샘솟는 기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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