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의 수다
척하면서 ..겉모습을 포장하며 행한것들이
얼마나 많았는지요.
내가 아닌 다른 사람 모습에서..그것을
읽을때 참으로 가증스럽다고 하면서,
그것이 나의 그림자가 되진 않았는지..
오늘도...나의
말과 행동과 생각이 같게 하시고,
내입술이 감사함으로 넘치도록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