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의 수다

꽃샘추위

샘솟는 기쁨 2008. 3. 28. 12:27

꽃들과 나무들에게시련을 주어..강하게 키우기 위함인지..

바람이 엄청 차다.

 

산천은 그래도..초록이 점점 짙어지며,

제 갈 길을 열심히 간다.

 

꽃놀이 가자고 벌써부터 난리 버거지를 ..

벗꽃이 피기만해라..

경주로 출발이다...ㅎ

'나와의 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막국수 잔치  (0) 2008.04.04
생일  (0) 2008.03.30
사람  (0) 2008.03.25
목련  (0) 2008.03.24
요즈음  (0) 2008.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