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내를 드러내 보여 주기도 전에..
멀어져만 간다.
진실한 벗이 되고 싶었는데..
쓸쓸한 등 기댈 수 있는 연인이 되어..
그의 외로움 달래주고도 싶었는데..
내 작은 그릇이
네 마음 밭에 들어서기..
많이 부족했나 보다.
이름만 불러도..
눈시울이 젖고,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난다.
아~
이내 골병든 가슴도 함께 가져 가오!!.
속내를 드러내 보여 주기도 전에..
멀어져만 간다.
진실한 벗이 되고 싶었는데..
쓸쓸한 등 기댈 수 있는 연인이 되어..
그의 외로움 달래주고도 싶었는데..
내 작은 그릇이
네 마음 밭에 들어서기..
많이 부족했나 보다.
이름만 불러도..
눈시울이 젖고,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난다.
아~
이내 골병든 가슴도 함께 가져 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