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이 앞선 ..
아침을 맞으며
오늘은 무얼할까??
한발..두발
나서는 이 길이 아름다운 소풍길 되도록,
천리, 만리길..자나온 길은 뒤돌아 보지 말지니..
밝은 마음으로 박차고 나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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