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의 수다

삶은..

샘솟는 기쁨 2008. 6. 4. 00:44

 

 

삶은 부메랑이다.

우리들의 생각. 말,행동은 언제가 될지 모르나

틀림없이 되돌아 온다.

그리고 희한하게도 우리 자신을 명중시킨다.

 

----- 프로랑스 스코벨쉰-----

 

 

말은 상대방의 귀를 거쳐들어가지만

눈빛은 바로 그 심장으로 돌아가게 되어 있거든

자신의 떳떳함을 진솔하게

보여줄 수 있는 능력이 상대방을 흔들 수 있는거야

그게 바로 눈빛을 통한 교감이지.

 

----어린왕자보다 늙은 왕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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